주승완
[한마디]
괜찮을 때까지.
[캐치프레이즈]
확실한 마음으로!

[이름]

주승완


[나이 / 성별]
18 남


[키 / 몸무게]
178 68

[무대 속성] (경합 시)
댄스

[전문분야] (외부 활동 시)

[타입]

[등급]
B
[동아리]
요리동아리
[소속 유닛]
카투라

[성격]
끈기있는 : 한 번 시작한 일은 일단 자기 몫을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집중력이 높기도 하지만 스스로에게 허들을 높게 잡거나 목표를 향한다기보다는 자기만족적인 완성도 추구. 그렇기에 이 잣대는 남에게 대지 않는다.
욕심이 적은? : 욕심을 부리는 대상의 폭이 좁다. 대신 뭐 하나에 꽂히면 우물을 파는 성격. 예를 들자면 폼폼푸린이라던가.
무신경함 : 세심함과는 동떨어진 타입. 깐깐하거나 똑부러진 쪽은 갖췄지만 섬세함이나 챙겨주는 쪽으로는 그다지. 무언가를 기억해 챙겨준다면 기억력에 기반해서는 있어도 챙겨주려는 생각이 크게 작용하지는 않는다.
필요하다고 생각하면 거리낌없이 나서는 편. 질문이든 반박이든.
[취미 특기]
춤 / 크레인뽑기
[호불호]
폼폼푸린 / 고무줄 안 걸어둔 크레인

[생일]
10/24
[입학 계기]
연예인이나 아이돌을 할 생각은 별로 없었다. 친구인 희 따라 시험이나 한번 볼까 하고 지원한 케이스. 승완이 예능과에서 지원할만한 과는 아이돌이나 프로듀서정도였는데, 춤을 잘 추니 해볼까 했다가 합격. 이후 기초 트레이닝을 시작하며 쑥쑥 성장.

[기타]
폼폼푸린오타쿠. 
의외의 마당발(;)
보컬트레이닝에 치중하고 있다.


강 희 소꿉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