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영
[한마디]
힘내서 한 번 더 가자!
[캐치프레이즈]
환하게 빛나는 sunshine



금발에 가깝게 밝은, 갈색의 곱슬기가 있는 듯한 머리를 높이 올려묶었다. 풀면 허리 아래로 내려오는 길이. 맑은 푸른빛의 눈은 햇빛에 반짝이는 여린 물가를 연상시킨다. 전반적으로 길쭉길쭉하게 쭉쭉 뻗어있는 느낌.
[이름]
홍수영

[나이 / 성별]
18 여

[키 / 몸무게]
167 50

[무대 속성] (경합 시)
퍼포먼스

[전문분야] (외부 활동 시)
노래

[타입]
패션

[등급]
S
[동아리]
영감
[소속 유닛]
볼란테

[성격]
밝음 긍정적 쾌활 착실

[취미 특기]
취미 : 보드타기 (롱보드랑 스노우보드 두가지 다 퉁쳐서)
특기 : 철권 (게임) / 합기도 (검은띠)

[호불호]
좋아하는 것 : 바닐라쉐이크
싫어하는 것 : 마 (음식)

[생일]
6/12

[입학 계기]
어렸을때부터 꿈이 가수였다. 꾸준히 연습해서 진학. 주변에서도 그럴줄 알았다는 반응.

[기타]
몸으로 하는 대부분의 것을 잘 하지만 손재주는 좋지 않은 편.

노력하는 것에 비해서 얻어내는 속도가 빠른 편. 습득력이나 소화력, 이해력도 좋다. 뭐든 열심히 하려는 성격인데다 노력하는 만큼 더 많이 는다.

파트를 생각할 때 댄스일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았지만 약간은 의외로 보컬. 들어보면 이해할 정도. 음색이 받쳐주는데다가 오래 연습한 만큼 실력도 갖췄다.

항상 체중 조절을 하고 있다. 신경쓰지 않으면 금세 몸무게가 슬금슬금 늘어나서 항상 바짝 신경쓰고 산다.

아버지가 영국인인 혼혈. 외동.

집이 잘 사는 편은 아니다. 학비의 반은 장학금으로 때우고 있어서 당장은 아르바이트를 하지 않지만, 입학 할 때는 그게 안돼서 아르바이트도 했었다. 그 시간이 너무 아까웠기 때문에 라이브 성적에 신경을 많이 쓴다.